베트남, 삼성디스플레이 박닌 사업장 엔지니어 입국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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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삼성디스플레이 박닌 사업장 엔지니어 입국 허용
  • abc경제
  • 승인 2020.03.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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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삼성디스플레이 소속 엔지니어의 입국을 허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한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이들에 대해 2주 간 격리를 시행한다는 원칙에 예외를 둔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소속 엔지니어 186명은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를 통해 이날 오전 베트남으로 출국했으며 베트남 번돈공항에 오후 3시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들 삼성디스플레이 소속 직원들은 하반기 OLED 제품 모듈과 관련해 생산라인 개조를 하는데 필요한 700여명의 인력 중 일부이며 베트남 북부 박닌성의 사업장에서 라인 개조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혹시 모를 예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공장 근처 숙소에서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생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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