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7600가구 공급...코로나에도 분양시장 봄 바람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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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7600가구 공급...코로나에도 분양시장 봄 바람부나
  • abc경제
  • 승인 2020.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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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분양시장은 공급을 늘리며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피는 모습이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0년 3월 넷째 주 전국 11개 단지가 총 7546가구(일반분양 6180가구)를 공급한다. 1주 전(1476가구)보다 6000가구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인천의 공급 물량이 눈에 들어온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인천의 부평구 '힐스테이트 부평'과 '연수구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가 오는 2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부평은 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9층 9개 동 140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46~84㎡ 837가구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는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158실 규모의 상업시설 '스카이 에비뉴'로 채워진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서울 서초구 '르엘신반포', 경기 수원 망포동 '영통자이', 대구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 11개 사업장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르엘신반포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4차 재건축 단지다. 지하 3층~지상 34층 3개 동 총 28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4~100㎡ 67가구다.

이 밖에 서울 강서구 마곡9단지(공공분양), 부산 해운대구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등 11개 사업장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대구 중구 '청라힐스자이' 등 9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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