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스타벅스, 테이블·좌석 거리 넉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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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스타벅스, 테이블·좌석 거리 넉넉해진다
  • abc경제
  • 승인 2020.04.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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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좌석 거리두기' 운영(스타벅스코리아 제공)© 뉴스1

스타벅스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장 테이블과 좌석의 거리를 넓히는 2차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을 시행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 테이블과 좌석의 거리를 1~1.5m로 넓혔다고 5일 밝혔다. '좌석 거리두기'는 대구·경북, 서울에서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좌석 거리두기'는 다인용 테이블의 의자 간격을 1~1.5m로 조정하고, 테이블당 좌석은 2인석 중심으로 배치해 고객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산대 앞에는 '주문 대기선'이 부착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달 23일 계산대 앞에 '안전거리 스티커'를 붙여 고객과 직원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모든 용기를 일회용컵으로 제공하는 '1차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좌석 거리두기' 운영를 시작하면 매장의 활용 가능 공간이 평균 3분의 2 수준으로 좁아진다. 스타벅스는 집객(방문객)을 30%가량 포기하는 대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방역 강화와 철저한 위생 관리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매장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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