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가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 인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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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가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 인재상은?
  • abc경제
  • 승인 2020.04.1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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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실시하는 11번가 인턴 채용을 위한 실무 면접을 앞두고 담당 직원들이 화상 면접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은 '배우려는 태도'를 갖춘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기업 831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졸 신입사원이 갖추었으면 하는 역량 및 태도'(복수 응답)를 조사한 결과 4명 중 1명(24.8%)이 '배우려는 태도'를 꼽았다.

뒤이어 Δ대인관계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23.5%) Δ직무 관련 전공지식(11.7%) Δ시간 관리 및 근태 개념(10.2%) Δ회사에 대한 관심(8.7%) Δ즉시 전력감(실무 투입)(7.9%) Δ인사성(5.1%) Δ제2외국어 능력(4.6%) Δ자격증(3.4%) 등의 순이었다.

선호하는 인재상을 종합하면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신입사원의 '태도'를 더 중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인재도 좋긴 하지만 배우려는 태도와 조직에 잘 융화되는 자세를 더 중요시하는 셈이다.

(자료제공=인크루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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