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물류 자회사 설립…"물류 생태계 황폐화는 무관"
상태바
포스코, 물류 자회사 설립…"물류 생태계 황폐화는 무관"
  • abc경제
  • 승인 2020.05.08 2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1

포스코는 8일 이사회를 열어 물류업무를 통합해 운영하는 법인을 연내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그룹 내 분산돼 있는 물류업무를 통합하고 전문화함으로써 기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물류기능, 조직, 인력을 통합하는 것으로 포스코와 그룹사의 여러 접점에서 관리하는 계약관리 기능을 일원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일각에서 주장하는 물류 생태계 황폐화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포스코는 “이번 결정은 그룹 내 각 사에 흩어진 물류 기능과 업무를 통합하는 것으로 그룹의 경쟁력 향상과 물류분야 전문화를 위함”이라며 “통행세나 물류 생태계 황폐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어 “기존 거래 상대방(운송사, 선사, 하역사)과의 계약 및 거래 구조는 변동이 없다”며 “특히 장기 전용선 계약을 포함해 여러 물류 협력사와는 기존 계약을 유지하고 업계와 상생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