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활용 기술 621건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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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활용 기술 621건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
  • abc경제
  • 승인 2020.05.0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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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지만 활용하지 않은 기술 621건을 중소·중견기업에 무료로 나눠준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삼성전자의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기술은 통신·네트워크, 모바일,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로봇 등 7개 분야 총 621건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KIAT의 기술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다.

KIAT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술 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하지만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KIAT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로 자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는 기술별 특허 등록 현황과 내용, 응용 및 확장 가능 분야 등을 소개한 자료를 게시하며, 유튜브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분야별 주요 기술을 설명해준다.

기술이전 희망 중견·중소기업은 이달 21일부터 6월3일까지 특허 활용계획을 담아 이메일 지원하면 된다. KIAT는 지원기업의 핵심기술과 사업화 능력을 고려해 수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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