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스마트케어홈 ·지능형SOC·퍼스널 모빌리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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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스마트케어홈 ·지능형SOC·퍼스널 모빌리티 주목"
  • abc경제
  • 승인 2020.06.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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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심포지엄 현장 © 뉴스1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스마트 헬스케어홈과 지능형 사회기반시설(SOC), 퍼스널 모빌리티가 주목받게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김기훈 국토교통부 서기관은 4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심포지엄'에서 '미래 국토교통 정책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이후엔 일하고 생활하고 이동하는 우리의 모든 삶이 바뀌게 될 것"이라며 "여기선 언택트(Untact), 초개인화, 회복력, 포용성이 화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야별로 주택은 업무와 교육이 가능한 공간의 장수명 주택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로 외출이 크게 줄어들면서 재택근무와 학습이 생활화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김 서기관은 "체육관 등을 방문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마트 헬스케어홈 시스템과 플랫폼 데이터 기반 주거정책체계가 구축될 가능성도 크다"고 전했다.

이어 대중교통은 감염 불안감으로 이용량이 크게 감소하고 공유차량 중심의 정책도 퍼스널 모빌리티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밖에 최근 30% 급증한 택배수요에서 보듯 물류산업이 확대되고 항공분야의 리스크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서기관은 "앞으로 국토부는 다목적 복합 주택을 확산하고 교통분야에선 버스 준공영제와 상시 방역시스템 구축, 모빌리티 기본법 등의 제반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물류산업의 첨단화, 항공기 대여금융의 안전망 구축, 위기대응에 강한 지능형 SOC는 향후 국토부의 선결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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