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이마트에만 있는 차별화 상품 갖춰야 고객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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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이마트에만 있는 차별화 상품 갖춰야 고객 온다"
  • abc경제
  • 승인 2020.06.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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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고객이 찾는 신선식품은 이마트에 꼭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고객들이 찾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4일 오전 강희석 이마트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서울 월계동에 위치한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방문해 "어려울 때 일수록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월계점 신선식품 매장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마트의 첫 미래형 점포인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것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마트는 올해 투자금액의 30%를 점포 리뉴얼에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지난 5월 말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총 집약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새롭게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날 정 부회장은 리뉴얼의 핵심인 그로서리 매장을 먼저 찾아 신선식품 코너를 둘러봤다. 특히 다양한 구색을 갖춘 과일·야채 코너와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인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선보인 수산·축산 코너 등 업그레이드된 신선식품 매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타 점포 리뉴얼에도 확대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새롭게 선보인 '와인 앤 리큐르 샵'과 모든 맥주를 냉장 보관할 수 있는 '대형 맥주 냉장고' 등이 있는 주류전문매장을 방문해 직접 시음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일렉트로마트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그로서리 매장과 더불어 이번 월계점 리뉴얼의 핵심인 테넌트 매장 'THE TOWN MALL'에도 방문해 식음·문화·엔터테인먼트·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그는 "고객들이 쇼핑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야한다"며 "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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