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11단지도 정밀안전진단 '조건부' 통과…6·9·5단지 이어 네 번째
상태바
목동 11단지도 정밀안전진단 '조건부' 통과…6·9·5단지 이어 네 번째
  • abc경제
  • 승인 2020.06.15 2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단지 모습. © News1 박철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1단지가 6·9·5단지에 이어 네 번째로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목동 11단지는 이날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D등급'으로 통과했다. D등급은 조건부 통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시설안전공단 등 공공기관의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까지 통과해야 한다.

목동 11단지 아파트는 총 19동 1595가구 대규모 단지로 1988년 준공돼 올해로 32년차다.

목동 단지들이 잇따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함에 따라 다른 단지들도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11단지 뒤를 이어 13·14·1·7단지 등이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안전진단을 통과한다 하더라도 사업 추진에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우려도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 등 재건축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