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MP그룹' 매각한다…"주관사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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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MP그룹' 매각한다…"주관사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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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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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신웅수 기자

미스터피자가 인수합병 매물로 나왔다. 상장폐지 심사를 앞두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 브랜드를 보유한 MP그룹은 매각을 결정하고,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미스터피자는 1990년 이화여대 인근에 첫 매장을 내면서 등장했다.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매장수 확장으로 승승장구했지만, 정우현 전 회장이 횡령·배임으로 구속기소된 후 실적이 악화됐다. 2017년엔 주식거래가 중단됐다.

최근엔 가성비를 높인 뷔페를 내세우며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으나 영업손실서 벗어나진 못 했다.

MP그룹은 인수의향서 접수 후 적격 인수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MP그룹 관계자는 "유동성 확보와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M&A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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