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보육원 출신 대학생에 장학금 2억8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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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보육원 출신 대학생에 장학금 2억8000만원 지원
  • abc경제
  • 승인 2020.06.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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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쓰오일 제공) © 뉴스1

에쓰오일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자립을 돕기 위해 이공계 전문대생 및 고등학생 114명에게 장학금과 선덕원 청소년들로 구성된 선덕합창단 후원금 등 총 2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4명에게 2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0명에게도 중장비∙컴퓨터∙미용∙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를 200만원씩 전달했다. 드림 장학금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약 600명에게 14억8000만원이 지원됐다.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는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춰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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