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나온다..."가장 위대한 와이너리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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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나온다..."가장 위대한 와이너리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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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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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와인 'DV 까테나 말벡'© 뉴스1(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은 브랜드 최초의 시그니처 와인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아르헨티나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 와이너리와 컬래버레이션 한 'DV 까테나 말벡'(D.V. Catena Malbec)이다.

이번 시그니처 와인은 조종식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의 CEO 가스톤 페레즈 이스키에르도(Gaston Perez Izquierdo)와 알프레도 바스쿠(Alfredo Bascou)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특히 롯데호텔의 다양한 요리와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문 국가대표 소믈리에를 포함한 호텔 소믈리에들이 직접 샘플링, 테이스팅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포도 품종 '말벡'(Malbec) 레드 와인이 최종 선정됐다.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는 영국 유명 와인 잡지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이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와이너리 1위를 차지했다. 와인의 황제라 불리는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가 남미 최초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와이너리'로 선정하기도 했다.

DV 까테나 말벡은 현재 와이너리의 오너인 니콜라스 까테나 자파타(Nicholas Catena Zapata)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사랑과 존경을 담아 만든 헌정 와인이다. 자두·베리류 등 과일 향이 흑 후추·장미·바닐라 향과 함께 진하게 피어 오르는'‘풀바디'(Full bodied) 와인으로, 깔끔한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은 롯데호텔의 5개 지점(서울·월드·제주·울산·부산)에서 동시 판매한다. 레스토랑에서 이용 시 병당 10만원, 델리카한스에서 구매 시에는 병당 6만원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출시를 기념해 8월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는 와인 주문 시 치즈 플래터가 제공되며 델리카한스에서는 10% 할인된 5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라세느, 도림, 모모야마, 무궁화에서는 메뉴와 함께 주문 시 22% 할인된 7만 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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