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 배터리 밀월'...이재용, 현대차 방문 정의선과 회동추진
상태바
'삼성·현대 배터리 밀월'...이재용, 현대차 방문 정의선과 회동추진
  • abc경제
  • 승인 2020.07.16 0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 News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달 내 '전기차 배터리' 기술 관련으로 두번째 회동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다음주쯤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정 부회장과 회동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현재로선 일정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앞서 지난 5월 총수간 회동이 이뤄진 이후 두번째 만남의 가능성이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정 부회장이 직접 천안의 삼성SDI 사업장을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이 부회장이 현대차를 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5월과 6월에 국내 배터리 3사인 삼성, LG, SK 사업장을 각각 방문해 이 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을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