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대장 염증으로 입원 치료…"위독한 상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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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대장 염증으로 입원 치료…"위독한 상황 아니다"
  • abc경제
  • 승인 2020.07.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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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제공) © 뉴스1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다만, 현대차그룹 측은 위독한 상황은 아니며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대장 쪽에 염증으로 인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1938년생으로 올해 82세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의 상태가 위독하지 않고,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입원 시기와 병원은 밝힐 수 없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이날 오후 한때 재계에서는 정 회장이 위독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정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대외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정 회장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가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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