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도 줄 섰다"…스타벅스 '더양평DTR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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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도 줄 섰다"…스타벅스 '더양평DTR점'
  • abc경제
  • 승인 2020.07.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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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6일 오후 국내 최대 스타벅스 매장 '더양평DTR점'을 직접 찾았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6일 국내 최대 스타벅스 매장 '더양평DTR점'을 깜짝 방문했다.

개점 이틀 만에 직접 매장을 찾은 그는 일반 고객과 함께 줄을 서며 '스타벅스 사랑'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타벅스 더양평 DTR 베이커리 카페 #스타벅스더양평dtr" 이라는 글과 함께 매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3장을 공유했다.

더양평DTR점은 스타벅스코리아가 개점 21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문을 연 매장이다. 프리미엄 커피 매장 '리저브 바', 차(茶)에 특화된 '티바나 바', 차 안에서 주문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DT) 3가지 운영 방식이 모두 결합한 최초의 매장이다.

특히 'AOP버터 크루아상', '월넛 고르곤졸라 브레드' 등 특화 음식 19종을 직접 조리해 내놓기 때문에 '빵 굽는 스타벅스'으로도 유명하다. 정 부회장이 '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시태그를 남긴 이유다.

더양평점DTR점은 남한강변이 보이는 경기 양평군 양평읍에 세워졌다. 총 3개층 261석 규모로 연면적이 1023㎡(364평)에 달해 국내 최대 크기다. 남한강변의 풍광을 감상하며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매장 전면을 통유리로 설계했다.

정 부회장은 자연경관을 강조한 매장 콘셉트를 의식한 듯 노을이 비치는 더양평DTR점 외관 사진 2장을 찍어 공유했다. 더양평DTR점은 일요일 주말 저녁에도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정 부회장은 일반 고객과 함께 대기줄을 서며 순서를 기다리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본 시민들은 '진짜 사람 많다', '부회장님도 가셨군요'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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