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비행 승인 '한방에 끝'…국토부 '드론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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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비행 승인 '한방에 끝'…국토부 '드론 원스톱' 서비스
  • abc경제
  • 승인 2020.08.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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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자료사진.© 뉴스1

국토교통부는 드론을 활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대국민 드론 민원 통합 시스템인 ‘드론 원스톱’을 구축하고, 오는 3일부터 공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드론 이용자들은 기체등록, 비행 승인·특별비행 승인 및 촬영허가를 받아야 할 경우 민원24와 항공기 운항시스템, 이메일, 서면 등 각각의 시스템에서 따로 신청해야 했다.

그러나 3일부터는 PC 또는 모바일에서 ‘드론 원스톱’을 사용하면 모든 민원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 2017년부터 드론 이용자가 급속히 늘며 대중화되자, 드론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드론 원스톱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드론원스탑’ 서비스 © 뉴스1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 서울지방항공청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러 차례 간담회와 시연회를 진행했다.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또 드론 원스톱과 국토부 공간정보(V-World)를 연계해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지도의 화면을 클릭해 손쉽게 비행좌표를 입력하도록 구현했다. 민원 처리 결과에 대한 자동 문자메시지(SMS) 알림 기능도 적용했다.

문석준 국토부 첨단항공과 과장은 "현재는 웹 기반 서비스인 ‘드론 원스톱’을 보다 사용하기 편한 모바일 앱으로 개발하고 기능을 보강하는 등 대국민 드론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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