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SNS에 뜬 '미래 햄버거집'…SF 영화 속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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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SNS에 뜬 '미래 햄버거집'…SF 영화 속 맛집?
  • abc경제
  • 승인 2020.09.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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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 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다시 한번 노브랜드버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브랜드 버거는 정용진 부회장이 지난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스마트 초저가 시장에서 기회를 찾자"는 목표에 맞춰 신세계푸드가 가성비 콘셉트로 선보인 신규 외식 브랜드다. 특히 정 부회장이 직접 메뉴 개발부터 제품 브랜딩에 직접 참여해 '정용진 버거'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8일 문을 연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소개했다. 매장 외부 전경 사진은 물론 내부 테이블과 픽업존까지 함께 공개했다.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개점 전 직접 매장을 둘러보고 사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노브랜드버거 역삼역점은 미래형 매장으로 선보인 곳이다. 매장 규모만 330㎡(100평)로,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자동 조리장비·서빙 로봇·신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노브랜드버거의 야심작인 만큼 정 부회장이 직접 매장을 둘러보고, SNS를 통해 홍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직접 역삼역점 홍보에 나선 것과 다름 없다"며 "노브랜드버거에 대한 정 부회장의 애정이 남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 뉴스1

정 부회장은 이후 '#나인쓰게이트에서 저녁'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나인스 게이트'(The 9th Gate) 메뉴판도 찍어 올렸다.

나인스 게이트는 조선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으로 1924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양식당 '팜코트'가 전신이다. 조선호텔 역시 신세계그룹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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