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부터 파격 변신 신형 투싼..."모든 것은 첫인상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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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부터 파격 변신 신형 투싼..."모든 것은 첫인상에서 시작"
  • abc경제
  • 승인 2020.09.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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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신형 투싼) 월드프리미어 © 뉴스1

"모든 것은 첫인상에서 시작됩니다. 고객들이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움 여기 있습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가 5년 만에 완전변경으로 재탄생한 베스트셀링 SUV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신형 투싼)'을 15일 소개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전무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며 "마침내 경쟁적인 SUV시장에 신선하고 새로운 차원 디자인을 선보이게 됐다. 투싼은 가장 다이내믹한 SUV 디자인으로 현대차 라인업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글로벌 및 국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유튜브·네이버TV 등)을 비롯해 스마트 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신형 투싼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었다.

현대자동차가 15일(한국시각) 베스트셀링 SUV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신형 투싼은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차 제공) 2020.9.15/뉴스1

이번 행사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신형 투싼의 주요 사양을 그래픽으료 표현해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이 전무는 "사람들이 저에게 베스트셀링카인 투싼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왜냐면 올 뉴 투싼 개발을 위해 우리가 공을 들여왔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현대차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도입한 이후 디자인에 감성을 더해 고객 여러분의 마음을 감동시키고자 해왔다"면서 "투싼 역시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관습에 도전해왔다. 그래서 하나의 SUV를 만드는 것이 아닌 아이코닉한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을 적용한 신형 SUV 모델로 전면부는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특히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탑재했다.

이 전무는 전면부에 대해 "현대차의 최고 램프 기술을 활용해 라이트를 그릴에 완벽하게 통합했다"며 "꺼졌을 땐 라이트가 전혀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라이트가 마법과도 같은 감성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 독특한 전면부는 어떤 차가 당신의 뒤에 있는지 알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가 15일(한국시각) 베스트셀링 SUV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신형 투싼은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차 제공) 2020.9.15/뉴스1

신형 투싼 측면부는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 나가는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측면부에 대해 이 전무는 "강력하고 튼튼하고 에너지 넘치는 투싼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긴 후드와 수평한 루프, 짧은 오버행과 길어진 휠베이스는 쿠페와 같은 아방가르드한 캐릭터 라인을 강조해준다"고 설명했다.

신형 투싼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 전무는 "4세대 투싼을 디자인하면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며 "다양한 모델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디자인 기준을 다시 정의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고자 한다. 투싼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을 완벽하게 반영했다"며 디자인 소개를 마쳤다.

'디 올 뉴 투싼(현대자동차 제공)© 뉴스1

신형 투싼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외에도 Δ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 Δ향상된 주행 안정성 Δ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연비 효율 Δ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Δ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실내는 개방형 클러스터(계기판)를 적용해 운전자의 전방 개방감을 높였다. 또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 방식의 센터패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을 적용했다.

또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한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 4630㎜(기존 대비 +150㎜), 축간거리 2755㎜(기존 대비 +85㎜), 2열 레그룸 1050㎜(기존 대비 +80㎜)로 중형 SUV급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동력성능은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엔진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kgf·m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리터당 16.2㎞다.

이와 함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최고 출력 180마력·최대 토크 27.0 kgf·m·복합연비 12.5㎞/ℓ), 스마트스트림 디젤 2.0 엔진(186마력· 42.5kgf·m·14.8㎞/ℓ)을 탑재해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15일(한국시각) 베스트셀링 SUV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신형 투싼은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차 제공) 2020.9.15/뉴스1

현대차는 16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기준으로 Δ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Δ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쯤 별도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국내 판매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 투싼을 출시하고, 빠른 시일 내 투싼 N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및 마일드 하이브리드 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한다. 또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롱휠베이스 모델과 숏휠베이스 모델로 차체 타입을 나눠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월드프리미어에서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올 뉴 투싼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잘 어울려 지금 이 시대에 최적화된 차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현대차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계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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