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회적가치 축제' 성공리에 종료…'행복 플랫폼'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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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적가치 축제' 성공리에 종료…'행복 플랫폼' 자리매김
  • abc경제
  • 승인 2020.09.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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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열린 SOVAC 2020 '대학생 선한영향력 챌린지'에 참가한 대학생과 관계자 등이 행사를 마무리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SK그룹 제공). © 뉴스1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집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밸류커넥트(Social Value Connect·SOVAC) 2020'이 24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5개 메인 세션을 비롯한 20여개 행사가 매일 방송된 이번 행사는 비대면 환경에서 온라인 방식을 활용해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오히려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지난 한 달 동안 4만5000명 이상이 공식 홈페이지 방문했으며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총 61만명이 95만회 이상 컨텐츠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파트너로 함께 한 기업·단체는 117곳이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각종 아이디어들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많았다. 지난 4일 진행된 '선한 영향력 챌린지'에선 6개 대학팀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당시 시각장애인들이 온라인으로 해외에 한국어를 가르치는 서비스, 노인을 고용한 근거리 택배 서비스 등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은퇴한 스포츠 선수들이 일반 시민들에게 직접 운동을 지도하는 사업모델을 제시한 팀이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Δ할머니들이 만드는 애견용 수제간식 제조(16일 '1020 체인지메이커가 뜬다' 세션), Δ작업복에서 밝은 빛을 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17일 'TMI 정보쇼-All About 리빙랩' 세션) 등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보다 민간 기업 참여가 늘어났다는 점도 성과로 평가된다. 국내외 주요 그룹 리더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은 직접 세션을 주관해 각 사의 사회문제 해결 노력을 소개했다. 소재도 지역재생, 장애인 채용, 공감 교육 등 다양해졌다.

이날 본 행사를 종료한 SOVAC은 다음달부터 '월간-SOVAC' 형식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한 열기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상시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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