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스타필드 안성 프리오픈에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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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스타필드 안성 프리오픈에 '깜짝 방문'
  • abc경제
  • 승인 2020.10.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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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왼쪽)이 5일 스타필드 안성을 찾아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오른쪽) 등 직원들과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스타필드 안성 그랜드 오픈을 앞둔 5일 깜짝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강희석 이마트 사장 등 주요 임원들과 스타필드 안성을 찾아 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날은 프리오픈 날로, 공식 오픈일인 7일 전 막바지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매장 점검차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직접 고메스트리트, 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매장 등을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스타필드는 쇼핑테마파크를 뛰어넘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환경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역할로 성장해야 한다"며 "스타필드 안성 오픈을 기점으로 지역 상권 전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과의 상생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필드 안성은 하남과 코엑스몰, 고양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스타필드다. 연면적 24만㎡, 동시 주차 5000대 규모를 갖춰 경기 남부 지역 최대 실내 복합쇼핑몰이 됐다.

당초 추석 연휴 이전에 개점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고객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판단해 추석 연휴 이후 개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고객 분산을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만 지난달 25일 먼저 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이마트 관계자는 "공식 오픈을 앞두고 매장에 방문했다"고 답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5일 스타필드 안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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