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온라인몰 고객 10명 중 6명은 '단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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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온라인몰 고객 10명 중 6명은 '단골 손님'
  • abc경제
  • 승인 2020.10.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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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공) 2020.9.23/뉴스1

대형마트 온라인몰 소비자 10명 중 6명은 '단골 고객'이며, 이들의 씀씀이는 일반 고객보다 평균 24%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은 '단골등급제' 론칭 1주년을 맞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자 중 단골 비중이 60%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단골은 씀씀이도 더 잦고 컸다. 홈플러스 단골등급 회원은 일반 고객보다 월평균 구매 빈도가 21.7% 많고, 월평균 소비액은 24.5% 더 높았다. 이른바 '충성고객'이 대형마트 온라인몰 매출을 상당 부분 견인한 셈이다.

'온라인몰 단골등급제'는 구매 횟수와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홈플러스는 온라인몰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멤버십에 단골등급제를 추가했다.

전월 3회 이상,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가장 높은 등급인 '블랙 플러스'(Black+) 회원이 될 수 있다. 전월 2회 이상, 7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은 '레드 플러스'(Red+), 전월 1회 또는 7만원 미만 구매 고객은 '화이트 플러스'(White+) 등급이 부여된다.

블랙 플러스 회원에게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12%(최대 1만원) 할인 쿠폰 2장과 0.3% 추가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레드 플러스 회원에게는 8%(최대 7000원) 할인쿠폰 2장과 추가 마일리지를, 화이트 플러스 회원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 2장이 지급된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은 단골등급제 1주년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신비한 단골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7일까지 한우를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10월 한 달간 매주 다른 상품 카테고리 10% 할 쿠폰을 덤으로 준다.

또 '그레이 플러스'(Grey+) 등급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첫 주문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간편식 0원 구매 쿠폰 등을 지급한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온라인몰을 자주 찾는 단골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더욱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몰 고객의 즐거운 쇼핑 체험을 더하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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