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월 매출 67억원 돌파…제2 '초코파이·포카칩'
상태바
오리온 '꼬북칩' 월 매출 67억원 돌파…제2 '초코파이·포카칩'
  • abc경제
  • 승인 2020.11.04 2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리온 꼬북칩(오리온 제공)© 뉴스1

오리온 꼬북칩이 신제품 초코츄러스맛 인기에 힘입어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꼬북칩은 10월 한 달간 무려 610만봉지가 팔려나가며 초코파이와 포카칩을 잇는 오리온의 새로운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은 꼬북칩의 10월 한국법인 매출액이 67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한 수치다.

지난 9월 출시한 신제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기존 꼬북칩에 초콜릿과 설탕을 입힌 초코츄러스맛은 오리온 10월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진열과 동시에 완판되는 등 품귀현상도 빚고 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스낵 본고장 미국 바이어들에게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에 힘입어 꼬북칩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수요에 맞춰 제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