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 신설법인명 'LG에너지솔루션'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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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신설법인명 'LG에너지솔루션'으로 확정
  • abc경제
  • 승인 2020.11.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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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내 LG화학 로고. 2020.9.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LG화학의 배터리 신설법인의 이름이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으로 확정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신설법인의 사명을 확정해 임직원에게 공지했다.

지난 9월 LG화학은 이사회에서 물적분할을 결정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이라는 사명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에는 가칭이었지만, 최근까지 의견을 청취한 결과 그대로 확정했다.

그동안 해외에서 쓰던 LG화학 전지사업 본부의 기존 영문 명칭이 '에너지솔루션'이었고, 이 이름이 배터리 외에도 에너지 관련 사업 확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기존의 가칭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은 다음달 1일 LG화학의 100% 자회사 형태의 신설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 신설법인의 일부 사업부는 내년 초 LG트윈타워 인근의 파크원 빌딩으로 이전한다.

신설법인의 초대 사장으로는 김종현 전지사업본부장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이달 말 LG그룹 정기인사에서 신임 대표를 공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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