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심장 단 '쏘나타 N 라인' 출시…가격 3053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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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심장 단 '쏘나타 N 라인' 출시…가격 3053만원부터
  • abc경제
  • 승인 2020.11.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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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N 라인. (현대차 제공)© 뉴스1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쏘나타가 고성능 주행 감성을 품은 'N 라인'과 만났다.

현대차는 고성능 N의 감성을 기반으로 탄생한 '쏘나타 N 라인'(N Line)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센슈어스에 이어 N 라인 모델을 추가, 연비와 디자인, 강력한 주행성능을 모두 품은 쏘나타 라인업을 완성했다.

쏘나타 N 라인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인 290마력, 최대토크 43.0 ㎏f·m을 발휘한다. 연비는 리터당 11.1㎞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불과 6.5초만에 도달하는 등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또 쏘나타 N라인에는 기존 벨로스터 N을 통해 선보였던 고성능 N의 주행 특화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을 비롯해 Δ최대 가속성능을 제공하는 '런치 컨트롤' Δ드라이빙 감성을 끌어올린 '실내 가상 엔진 사운드' Δ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 등이다.

이와 함께 Δ전방 충돌방지 보조 Δ차로 이탈방지 보조 Δ차로 유지 보조 Δ운전자 주의 경고 Δ하이빔 보조 Δ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쏘나타 N 라인. (현대차 제공)© 뉴스1

쏘나타 N 라인의 디자인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고성능의 역동적인 모습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전면부는 N 라인 전용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차량의 스탠스를 잡아주며 스포티함을 강조한 프론트 윙,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이 쏘나타의 역동성을 부각시킨다.

측면부는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이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하며,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와 듀얼 트윈팁 머플러,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가 조화를 이뤄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다.

쏘나타 N 라인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Δ프리미엄 3053만원 Δ익스클루시브 3495 만 원 Δ인스퍼레이션 364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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