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새로운 CI '행복로고' 변경
상태바
SK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새로운 CI '행복로고' 변경
  • abc경제
  • 승인 2021.01.16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복나래 종이비행기 © 뉴스1

SK그룹은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나래, 행복커넥트, 행복ICT 등 사명에 '행복'을 사용하면서도, 심볼과 로고 등 CI는 개별적으로 운용하던 SK의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공통 CI인 '행복로고'를 적용하게 된다.

새 CI는 '사랑과 행복의 씨앗'을 컨셉트로 디자인 됐다. 작은 씨앗들이 하나 둘 모여 아름다운 꽃 밭과 숲을 이루 듯,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행복로고는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돼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가치 창출의 목표 지향성을 '종이비행기'로 형상화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차별없는 세상을 상징하는 '하트' 모티프를 사용한다.

주요 색상은 SK오렌지와 SK레드를 사용하고 뫼비우스체를 기본 서체로 사용해, SK그룹의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의 아이텐티티와 시너지를 높이고자 했다.

이번 행복로고는 사회적기업 4개사(행복나래, 행복커넥트, 행복ICT, 행복그린넷)와 장애인표준사업장 7개사(행복키움, 행복디딤, 행복모음, 행복한울, 행복모아, 행복동행, 행복채움)가 사용한다.

SK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이 개별적인 로고 사용으로 고객들에게 혼선을 빚기도 하고 시너지 효과 제고에도 미흡한 점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공통 CI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SK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철학에 동의하고 실천하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외부에 행복로고를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복나래 하트 © 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