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의 '묘수'…추억의 '바둑 초콜릿' 레트로 열풍 타고 인기 급증
상태바
CU의 '묘수'…추억의 '바둑 초콜릿' 레트로 열풍 타고 인기 급증
  • abc경제
  • 승인 2021.02.07 2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강미니바둑초코(CU 제공)© 뉴스1

CU가 지난달 선보인 '최강 미니 바둑 초콜릿'이 편의점 인기 초콜릿 순위를 바꿨다.

7일 CU에 따르면 바둑초콜릿은 출시 한 달 만에 인기 초콜릿 '몰티져스'를 두 계단 누르고 초콜릿 카테고리 3위에 올랐다. 누적 판매량은 5만개를 돌파했다.

바둑알 모양을 닮은 초콜릿 '바둑 초콜릿'은 2000년대 초 단종된 상품이다. 최근 레트로 열풍을 맞아 3040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재출시를 결정했다.

제품은 기존 바둑알 초콜릿 맛과 패키지를 거의 동일하게 구현했다. 여기에 바둑을 둘 수 있는 바둑판도 추가 제공해 바둑·오목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U는 '알까기' 프로그램 진행자로 유명한 코미디언 최양락과 함께 본격적인 상품 홍보에 나선다. 최양락은 배우자 팽현숙과 함께 바둑 초콜릿을 활용한 코믹 알까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은 최양락 공식 유튜브 '최양락의 희희양락'과 CU 공식 유튜브 '씨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바둑 초콜릿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정태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추억의 과자들이 유년 시절의 향수를 찾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