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상태바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 abc경제
  • 승인 2021.02.18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동산수목원에서 개화한 복수초 © 뉴스1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17일 충북 청주시 미동산수목원에 개화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지난해 2월 23일보다 열흘가량 빨리 봄을 알렸다.

이른 봄 황금빛 꽃을 피워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복수초는 눈 속에서 피어나 설연화 또는 얼음새꽃 등으로 불린다.

복과 장수를 뜻하는 이름과 같이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시설 정비 등 봄과 손님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라며 "복수초의 꽃말처럼 모든 분들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