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채소' 수요↑…롯데마트 서초·잠실점 등 '식용 네잎클로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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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채소' 수요↑…롯데마트 서초·잠실점 등 '식용 네잎클로버' 판매
  • abc경제
  • 승인 2021.03.2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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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파는 '식용 네잎클로버'

롯데마트는 오는 25일부터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각종 요리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잎클로버'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색 신선식품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뿌리째 수확해 상품화 한 'GAP 살라트리오'와 'GAP크리스탈 레터스'를 선보였다. 또 당도와 경도가 우수한 '황금당도 비타베리 딸기', 국산 청견오렌지와 흥진조생 감귤품종의 교합종인 '제주 탐라향', 국산품종 대과종 골드키위인 '골드원 키위' 등 이색 과일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더해 서초점과 잠실점, 판교점 등 수도권 일부 매장에 네잎클로버, 당근처럼 생긴 달콤한 뿌리채소로 국내에서 설탕당근이라 불리는 파스닙 등 이색 채소 2종을 추가해 총 7종의 이색 신선식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식용 네잎클로버는 온라인에서 실물을 보지 못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면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믿고 구입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롯데마트는 기대하고 있다.

우상아 롯데마트 채소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해진 일상이 지속되며 다양한 이색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색 신선식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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