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닮은 현대 MPV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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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닮은 현대 MPV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
  • abc경제
  • 승인 2021.03.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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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스타리아(현대차 제공)© 뉴스1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MPV(다목적 차량) '스타리아'의 사전계약 계약 대수가 첫날 1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1003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준중형 세단 및 SUV 시장의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반떼(1만58대), 투싼(1만842대)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상회하는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가 기존 MPV 시장의 외연을 승용 시장까지 확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혁신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현대차 제공)© 뉴스1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반영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

스타리아는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모델 기본 적용했다. Δ전방 충돌방지 보조 Δ차로 이탈방지 보조 Δ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Δ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Δ차로 유지 보조 Δ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기본 탑재했다.

스타리아의 판매가격은 디젤 및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Δ카고 3인승 2726만원 Δ카고 5인승 2795만원 Δ투어러 9인승 3084만원(단일 트림 운영) Δ투어러 11인승 2932만원 Δ라운지 7인승 4135만원(단일 트림 운영) Δ라운지 9인승 3661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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