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봉 1위 '삼성전자' 1.27억…SK에너지·SK텔레콤 1.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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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1위 '삼성전자' 1.27억…SK에너지·SK텔레콤 1.21억
  • abc경제
  • 승인 2021.04.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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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15개사의 직원들은 평균 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100대 대기업(금융사 제외) 중 2020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6개사 직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1인당 평균 1억2700만원을 지급했다.

이어 SK에너지(1억2100만원)와 SK텔레콤(1억2100만원) 등이다. 계속해서 ΔSK종합화학(1억1700만원) ΔSK인천석유화학(1억1300만원) ΔS-Oil(1억924만원) ΔE1(1억700만원) Δ여천NCC(1억500만원) ΔGS칼텍스(1억381만원) ΔLG상사(1억300만원) Δ네이버(1억248만원) 등이 평균 급여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Δ포스코인터내셔널(1억100만원) Δ한화토탈(1억100만원) Δ금호석유화학(1억100만원) Δ삼성물산(1억원) 등 15개사가 평균연봉 1억원 이상을 받았다.

1인당 평균 급여는 8361만원으로 2019년(8358만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남녀 직원의 전체 평균 연봉을 분리 공시한 기업 51곳의 지난해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9153만원으로 여성 직원(6008만원)보다 3145만원이 더 높았다.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는 삼성전자가 1억36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ΔSK텔레콤(1억3000만원) ΔSK에너지(1억2500만원) Δ포스코인터내셔널(1억2300만원) ΔSK종합화학(1억2300만원) ΔLG상사(1억2200만원) 등 순이었다.

여성 평균 급여 역시 삼성전자(9800만원)가 1위였다. 다음으로 Δ네이버(9114만원) ΔSK텔레콤(8600만원) Δ삼성에스디에스(8300만원) Δ케이티(79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여성 평균 연봉이 억대를 넘는 곳은 없었다.

조사대상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근속연수는 13년이었다.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기아자동차(22.1년)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Δ케이티(21.6년) ΔSK에너지(21년) ΔSK종합화학(19.6년) Δ포스코(19.1년) ΔSK인천석유화학(19년) Δ여천NCC(19년) Δ현대자동차(18.8년) Δ한화에어로스페이스(18.6년) Δ한온시스템(18.4년) Δ대우조선해양(18.3년) ΔS-Oil(17.7년) 등의 순이었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의 경우 평균 14.1년인데 비해 여성은 평균 9.4년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4.7년 더 길었다.

남성 평균 근속연수가 긴 기업들은 Δ기아자동차(22.4년) Δ케이티(22.2년) ΔSK에너지(21.5년) ΔSK종합화학(20.5년) Δ포스코(20.1년) 등이 있었다.

여성은 Δ케이티(18.6년) Δ케이티앤지(16.3년) Δ기아자동차(15.4년) ΔSK에너지(13.7년) ΔSK하이닉스(12.9년) 등 순으로 근속연수가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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