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캠핑의 계절, '캠린이' 위한 필수템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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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캠핑의 계절, '캠린이' 위한 필수템 뭐가 있나
  • abc경제
  • 승인 2021.04.0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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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 '트래블 킹 시리즈'(써모스 제공)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캠핑의 계절이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캠핑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캠핑족들을 겨냥한 신제품을 서둘러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캠핑 초보들에겐 수많은 종류의 캠핑 용품 중에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막막하기 마련이다. 각 업체들이 이제 막 취미로 캠핑을 시작한 '캠린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제품들을 추천받았다.

◇써모스 '트래블 킹 시리즈'…텀블러, 포트, 테이블웨어 등 실용적 구성

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최근 캠핑 전용 '트래블 킹 시리즈'를 출시했다.

트래블 킹 시리즈는 써모스에서 처음 출시하는 캠핑 용품으로 캠핑에서 활용하기 좋은 Δ보온병 Δ텀블러 Δ포트 Δ컵·캔홀더 Δ테이블웨어 Δ쿨러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캠핑에서의 편리한 음용을 돕는 트래블 킹 컵 타입 보온병은 스크류 오픈 타입의 1.2ℓ 대용량으로, 본체에 핸들이 부착돼 편의성을 높였다. 6시간 기준 80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돼 캠핑에서 따뜻한 차, 커피 등을 장시간 즐길 수 있다.

트래블 킹 아웃도어 포트는 1.5ℓ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10시간 기준 72도 이상, 10도 이하로 보온∙보냉 효력이 유지된다.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오토락 구조를 적용해 실수로 넘어져도 새지 않는 강력한 밀폐력을 자랑한다. 음용구가 뚜껑 내부에 있어 야외에 있어도 먼지 유입이 방지된다.

트래블 킹 2WAY 컵·캔홀더는 350㎖ 캔 사이즈 전용 캔홀더로, 음용구를 부착하면 컵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2way 제품이다. 350㎖ 사이즈의 캔을 통째로 넣어 차갑게 즐기거나 컵으로 사용할 때는 장시간 보온·보냉이 가능하다.

트래블 킹 핸들 텀블러는 470㎖의 캠핑 전용 보온 텀블러로 6시간 기준 61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된다. 마개 안쪽에는 티백을 걸 수 있는 후크가 마련돼, 각종 차를 즐기는 캠퍼들에게 제격이다.

아울러 트래블 킹 진공단열 테이블웨어는 볼과 플레이트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진공단열 이중구조로 제작돼 열전도가 방지돼 캠핑에서 다양한 요리를 더욱 안전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음식 냄새가 잘 배지 않고, 양념이나 소스 등이 그릇에 이염되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트래블 킹 캠핑 쿨러백은 22ℓ, 26ℓ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된 캠핑 전용 쿨러백으로 캠핑에서 활용할 식재료나 음료를 더욱 시원하게 유지해준다. 내부에 이너박스가 마련돼 짐을 꺼내고 넣기에 편리하다. 겉면은 방수가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짐의 부피를 줄여준다.

써모스 관계자는 "떠오르는 캠핑 트렌드에 발맞춰 감성 캠핑을 선사할 트래블 킹 시리즈를 출시하고, 캠핑·등산 등 아웃도어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시리즈 출시를 통해 써모스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해 새로운 소비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뮤다 더 랜턴'(발뮤다 제공)

◇어두운 밤에 유용한 '발뮤다 더 랜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캠핑에서는 조명이 필수다. 생활가전업체 발뮤다의 '발뮤다 더 랜턴'은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빛의 움직임을 연출해 아늑한 봄 캠핑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 랜턴은 캔들 라이트·내추럴 라이트·웜 라이트 세 가지로 본체 다이얼을 돌려 조작하는 직관적인 방식을 적용했다. 전원을 켜면 촛불처럼 은은한 흔들림이 있는 따스한 빛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빛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구조로 식탁, 테이블 위에 두어도 눈부심이 없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모드마다 색온도와 밝기가 변화해 캠핑 뿐 아니라, 혼자서 휴식을 취할 때나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 등 모든 일상에 취향에 맞는 빛을 곁들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발뮤다 더 랜턴은 내장 배터리와 생활 방수를 지원해 실내외 어느 곳에나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랜턴 상단에는 핸들이 부착돼 있어 평소에는 충전하며 사용하다가 장소를 옮기거나 밖으로 들고 나갈 수 있다. 무게는 630g이다.

특히 고풍스러운 영화에서 볼 수 있던 고전적인 랜턴을 최근 트렌드에 잘 어울리도록 재디자인해 심플하면서도 어느 곳에나 잘 어우러진다.

헬렌스타인 '구스 침낭'(헬렌스타인 제공)

◇차박, 캠핑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헬렌스타인 '구스 침낭'

따뜻한 봄에도 밤과 새벽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취침 시 체온을 유지해 줄 캠핑용 침낭도 빼놓을 수 없다.

헬렌스타인이 선보인 구스 침낭은 겉감은 폴리우레탄 가공으로 방수와 찢어짐 방지 기능을 더했다. 안감은 천연섬유와 비슷한 촉감의 나일론으로 구김이 없고, 벌레나 곰팡이에 강해 야외 캠핑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헬렌스타인의 원칙인 솜털 90% 깃털 10%의 함량 비율로 구성했다. 구스 솜털은 현존하는 충전재 중 가장 가볍고, 외부 온도에 따라 스스로 열고 닫는 기능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특징이 있다. 이에 홈캠핑이나 차박침낭, 야외침낭 등 다양한 캠핑에서 활용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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