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으로 들어온 텃밭 "비싼 채소 집에서 키워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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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으로 들어온 텃밭 "비싼 채소 집에서 키워먹자"
  • abc경제
  • 승인 2020.02.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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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 종합브랜드 웰스가 렌탈 업계 최초로 '공유 렌탈' 상품을 선보인다. 정수기 등 기존 주력 렌탈사업과 공유렌탈 사업의 투 트랙 전략으로 렌탈사업 영업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웰스는 공유렌탈 첫 상품으로 식물재배기 '웰스팜'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매월 2만원대 비용으로 고객이 원하는 채소 모종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아 직접 키워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웰스팜 신청시 기기는 무상 제공되고 무농약 채소 모종의 정기배송과 위생관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채소 모종을 선택할 수 있고 사용기간은 1년이다.

채소 모종은 4개의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웰스팜 공유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다른 종류의 패키지로 변경이 가능하다. 선택한 채소 모종은 2개월마다 집으로 배송되며, 배송시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채소 모종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면서 24시간 내에 고객 집 앞까지 배송한다.

이와 함께 2개월 주기로 웰스팜 전문 엔지니어의 ‘안심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기의 이상 유무 등 기기 점검부터 채소 모종의 성장 관리까지 전문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웰스는 식물재배기 ‘웰스팜’을 시작으로 공유 렌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수기, 비데 등 주력 렌탈 사업과 함께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욕구가 높은 상품이나 시즌 및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군, 가격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품목 등을 우선 순위로 검토 중이다. 연내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웰스 관계자는 "가격에 대한 부담, 약정 기간에 대한 부담 등 제약요소 없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필요할 때 사용 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공유 렌탈'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됐다"며 "웰스가 선보이는 공유렌탈은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을 공략할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기존 주력 렌탈 사업군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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