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커피믹스 손잡이, 플라스틱서 종이로 교체 '탈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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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커피믹스 손잡이, 플라스틱서 종이로 교체 '탈 플라스틱'
  • abc경제
  • 승인 2021.06.0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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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 도입(동서식품 제공) © 뉴스1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재질 교체는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번에 교체되는 품목은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중 210개입, 220개입, 400개입 등 3가지 규격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후 순차적으로 올해 말까지 커피믹스 다른 대규격 제품까지 종이 손잡이 교체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심 모카골드 모델 배우 이나영씨가 종이손잡이 적용 맥심 모카골드를 들고 있다.(동서식품 제공) © 뉴스1

동서식품은 그동안 100개입 이상의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폴리에틸렌(PE) 소재의 플라스틱 손잡이를 사용해왔다. 이를 전량 종이 손잡이로 교체할 경우 연간 약 200톤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손잡이는 외부 시험 기관 및 동서식품 자체 분석을 통해 강도 테스트를 완료해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김대철 동서식품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 확대를 비롯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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