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도 리무진으로 떠난다"…프리미엄 국내여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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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도 리무진으로 떠난다"…프리미엄 국내여행 출시
  • abc경제
  • 승인 2020.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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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국내 여행시장 활성화에 도전하기 위해 '프리미엄(고급) 국내여행' 1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참좋은여행의 고급 국내여행은 28인승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버스여행으로, 특히 별도의 팁이나 옵션 투어, 쇼핑 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출발 당일 도시락 형태의 조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관광지에선 현지 맛집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일정은 당일치기와 1박2일로 나뉜다. 당일코스는 대관령 양떼목장, 인제 자작나무숲, 산정호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왕산 주산지 등 9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1박2일 코스는 경주와 남해, 주왕산, 담양 등 모두 4가지의 코스가 있으며 요일별로 날짜를 달리해 출발하고 있다.

김호순 참좋은여행 국내팀 팀장은 "가격은 6만~9만원대로, 기존 3만~4만원하는 국내 저가 여행 상품과 비교해 다소 비싼편"이라며 "여행왕복 버스비 정도 요금만 받고 쇼핑센터 등을 들러 수익을 내는 것과 차별하기 위해 가격이 높게 책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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