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일본 이어 대만 타이베이에 배달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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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본 이어 대만 타이베이에 배달 서비스 시작
  • abc경제
  • 승인 2021.07.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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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의 모습. 2021.3.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쿠팡이 일본에 이어 대만에 진출했다. 일부 지역에 시범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장 점검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7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만 서비스는 고객이 생필품을 주문하면 배달 기사가 즉시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시작한 서비스와 동일한 방식이다.

쿠팡은 현재 시범 서비스를 검토 후 적용 지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역시 전역으로 진출을 노리고 있다.

업계에선 쿠팡의 해외 진출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달 김범석 창업자는 쿠팡 이사회 의장과 등기이사에서 사임했다. 당시 쿠팡은 김 창업자가 뉴욕 상장 법인인 쿠팡Inc의 최고경영자(CEO)·이사회 의장직에만 전념해 글로벌 경영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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