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티켓 시장 점유율 70%...인터파크 매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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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티켓 시장 점유율 70%...인터파크 매물로 나왔다
  • abc경제
  • 승인 2021.07.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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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동해 기자

온라인 쇼핑몰 1세대 인터파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최근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고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1%다.

최근 인터파크는 쿠팡과 네이버의 공격적인 행보로 오픈마켓에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주력 매출 창구인 공연·티켓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다만 국내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한다는 점은 차별화로 꼽힌다.

업계에선 이커머스 사업을 꾸리는 경쟁 기업들을 매수 후보군으로 올려놓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하면 인터파크의 공연·티켓 판매 강점을 활용할 수 있어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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