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렌토…SUV 강인함 유지하면서 세단 세련미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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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SUV 강인함 유지하면서 세단 세련미 더했다
  • abc경제
  • 승인 2020.02.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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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 예정인 4세대 쏘렌토의 내외장 렌더링과 티징 영상을 11일 자사 미디어 채널(HMG 저널)을 통해 공개했다.

HMG 채널에 따르면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4세대 쏘렌토는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Borderless Gesture)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갖고 있는 일반적인 디자인 특성을 뛰어 넘기위해 노력했다는 게 기아차 측 설명이다. 4세대 쏘렌토는 SUV의 사용성과 강인함은 유지하면서 세단의 세련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의 지향점은 '정제된 강렬함'이다. 전통적인 쏘렌토의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과 '존재감' 같은 가치를 지키면서도 예리하게 정제된 선과 면으로 콘셉트를 표현해 1~3세대 쏘렌토의 헤리티지와 4세대의 혁신성을 완벽하게 결합했다.

실내는 '기능적 감성'을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기능 혹은 감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가지의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다.

SUV를 타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관성을 강화한 것도 중요한 요소다. SUV다운 터프한 조형미를 유지하면서 첨단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내는 통제감을 시각적 그리고 직관적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센터페시아를 더한 것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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