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공시지가 전국 1위... 11.1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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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공시지가 전국 1위... 11.16% 상승'
  • abc경제
  • 승인 2020.02.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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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보유세의 과세기준인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3% 넘게 둔화됐다. 하지만 지난해 10%에 육박하는 상승분이 반영돼 올해 고가토지에 대한 과세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평균 6.33%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군구별로는 서울 성동구가 11.16%로 1위를 차지했다. 강남구(10.54%)를 비롯한 인접지역, 마포(7.97%)·용산구(7.86%)의 땅값은 지난해에 비해 둔화됐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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