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더블폰' 고장나면 수리기사가 직접 찾아갑니다"
상태바
"삼성 '폴더블폰' 고장나면 수리기사가 직접 찾아갑니다"
  • abc경제
  • 승인 2020.02.13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의 1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와 최신작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앞으로 단말기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수리기사가 직접 찾아오는 '방문 서비스'를 받게 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1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경우 출고가가 239만8000원, 지난 12일 공개된 2세대 제품 '갤럭시 Z플립'의 경우 165만원에 달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두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제품 파손을 비롯한 각종 문제를 겪을 경우,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를 통해 장소, 시간을 예약한 후에 파손 디스플레이 교체 등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수리기사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평일 1만8000원, 토요일 2만2000원의 출장비가 발생한다.

아울러 삼성전자서비스는 전화 끊김이나 송수신 저하 등 통화품질 문제를 겪는 고객에게도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폴더블폰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나 피처폰 등 모든 휴대폰 기종을 포함한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상무)은 "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용 고객의 편의성 향상 및 고객의 통화품질 불편 조기 해소를 위해 방문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고객 반응에 따라 향후 방문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