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실속있네!…이통3사 "제휴요금제·추가 데이터·온라인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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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실속있네!…이통3사 "제휴요금제·추가 데이터·온라인 판촉"
  • abc경제
  • 승인 2020.03.11 23: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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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온라인 판촉물과 추가 데이터 등의 카드를 꺼내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먼저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텔링크를 통해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알뜰폰 고객 유치에 나섰다. SK텔링크의 알뜰폰 서비스 'SK세븐모바일'은 이날 하나은행과 손잡고 금융과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하나원큐' 제휴 요금제 8종을 출시했다.

하나원큐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Δ급여 및 4대 연금을 하나은행 계좌로 자동 이체하고 Δ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로 월 1회 이체하며 Δ주택청약 신규 발급 및 월 납입 등의 금융 제휴 서비스까지 이용할 경우 월 최대 4400원의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하나원큐 11GB+'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들은 월 3300원만 추가하면 '플로'의 모바일 무제한 듣기 또는 '웨이브'의 베이식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면 6600원을 추가하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SK텔링크와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제휴 요금제 출시를 기념, 가입 고객 50명을 추첨해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며 금융할인 요건을 충족한 고객 2020명에게는 손 소독제(500ml) 2개를 증정한다.

KT는 11일 KT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들 중 'LTE 데이터선택 65.8'와 '순 광대역 안심무한 51', 'LTE 선택형 100분 10GB'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매월 최대 100기가바이트(GB)의 추가 데이터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본 데이터 10GB와 소진 시 일 2GB(이후 3Mbps 속도 무제한)를 제공하는 LTE 데이터선택 65.8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는 월 기본 데이터 100GB을, 기본 데이터 15GB(소진 시 3Mbps 속도 무제한)를 제공하는 순 광대역 안심무한 51 기반 요금제 고객에게는 매월 50GB의 기본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기본 데이터 10GB를 제공하는 LTE 선택형 100분 10GB 기반 요금제는 월 1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KT는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자 지원금 선지급', '마케팅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의 온라인 직영몰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3월 온라인 판촉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텔과 아이즈비전, 여유텔레콤 등 중소 업체들과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인스코비 등 U+MVNO 파트너스 11개사가 지원대상이다. 알들폰 사업자들은 12일부터 각 사의 직영몰에서 지원받은 판촉물을 활용해 온라인 판촉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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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별 2020-03-20 17:20:11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들을 지원해주신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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