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취약계층에 도시락 전달 '한끼나눔' 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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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취약계층에 도시락 전달 '한끼나눔' 전국 확산
  • abc경제
  • 승인 2021.02.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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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 모습. 2021.2.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SK E&S는 25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와 '한끼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협약식을 갖고, 지역의 홀몸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SK E&S는 협약식을 통해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 성금 5500만원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도시락을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지역상권까지 더불어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실제로 이번 프로젝트는 춘천지역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식재료를 조달하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문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한 '안전망(Safety Net)' 구축의 연장선상에서 추진하는 활동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 급식소 운영을 중단하는 지자체가 늘어나는 등 사회 안전망이 급격히 취약해지자, SK그룹 주요 회사들은 당장의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취약 계층을 전국 각지에서 지원하고 있다.

SK E&S는 춘천 지역뿐 아니라 익산·서산에도 총 1억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두 지역의 결식 노인을 대상으로 약 3개월 동안 매일 간편식과 도시락을 지원 중이다.

구현서 SK E&S SV추진본부장은 "춘천뿐만 아니라 여러 지자체 및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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