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현대차 '코나 N'…"역동적·스포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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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현대차 '코나 N'…"역동적·스포티한 모습"
  • abc경제
  • 승인 2021.04.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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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N' © 뉴스1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 '코나 N'이 27일 모습을 드러냈다. 역동적인 성능에 걸맞은 스포티한 내·외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코나 N의 전면부는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다크 크롬 현대 로고를 적용해 N 모델만의 강렬한 인상을 갖췄다.

또 전투기의 엔진 흡입구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적용된 전방 범퍼의 공기 흡입구(에어 인테이크)는 코나의 낮고 넓은 자세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고속주행 시 보다 안정적인 엔진 냉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측면부에는 기본차 대비 사이즈가 증대된 N 전용 퍼포먼스 휠과 235/40R19의 UHP 타이어가 바디 컬러 클래딩 주행 중 이물질이 잘 튀는 부분을 보호함은 물론 차량의 두텁고 강인한 인상을 보이기위해 범퍼 하단, 휠아치, 사이드스커트 부분 등에 장착된 플라스틱 부품과 함께 코나의 공격적인 자세를 극대화해준다. 특히 바디 컬러 클래딩은 코나 N의 역동적인 비율과 넘치는 볼륨감을 한껏 강조해준다.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한 Δ프론트 립 스포일러 Δ더블 윙타입 리어 스포일러 Δ사이드 실 몰딩은 코나 N의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을 시각적으로 나타내 줄 뿐 아니라 다운포스를 강화해 접지력을 향상시키고 고속 안정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더블 윙타입 리어 스포일러에 부착된 N 전용 삼각형 보조제동등은 고성능만의 역동적인 감성을 한껏 돋워낸다.

새로 개발된 N 전용 컬러인 '소닉 블루'는 SUV 모델 전용으로 개발돼 기존 N 모델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블루'와 함께 고성능 SUV를 상징할 색상이다. N의 또 다른 상징인 액티브 레드 컬러 포인트와 어우러져 도로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했다.

현대자동차 '코나N' © 뉴스1

코나 N의 실내는 N 전용 디테일 요소들을 반영해 최적의 운전 환경을 조성했다.

N 전용 퍼포먼스 블루 색상의 포인트가 적용된 ΔN 전용 시트 Δ스티어링 휠 Δ기어 노브 Δ핸드 브레이크 등이 적용돼 N 브랜드의 감성을 살려냈고 Δ메탈 페달은 코나 N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준다.

특히 스웨이드 소재와 시트 측면 지지를 위한 사이드 볼스터가 적용된 N 전용 시트는 역동적인 운전환경에서도 운전자를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스타일링담당 상무는 "코나 N의 프론트 립 스포일러와 더블 윙 루프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는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레이싱 트랙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자아낸다"며 "항공기 동체로부터 영감을 받은 드넓은 하단 에어 인테이크는 프론트 범퍼에서 단연 돋보일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질주를 위한 엔진 냉각을 책임진다"고 말했다.

이어 "N만의 차별화된 삼각 후미등과 조화를 이루는 더블 윙 루프 스포일러는 멋과 함께 다운포스를 증가한다"며 "바디 컬러의 클래딩과 19 인치 휠을 통해 코나 N의 넓고 자신감 넘치는 자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코나N'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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